퇴거불응죄, 함부로 버티다간 큰코 다친다
타인의 공간에서 ‘함께’ 머물고 싶다면 살다 보면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의 공간에 머물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잠시 친구 집에 들렀는데 약속 시간이 늦어져 밤늦게까지 머물게 된다거나, 상가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게를 비워주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. 이때, 임대인이나 건물주가 나가달라고 요구했을 때 이를 거부하면 ‘퇴거불응죄’라는 혐의를 받게 될 … 더 읽기
